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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9]1,2사이클 평가 별책 차례, 서문 번역, 현지활동지원신청서 제출

20200109 목 흐림 35도/ 1,2사이클 평가 별책 차례, 서문 번역, 현지활동지원신청서 제출 1 사이클 평가 별책 서문과 차례를 번역했다. 관찰법, 체크리스트법, 시험,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평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것이다. 2사이클 평가 별책도 일단 차례는 같다. 나히르가 보더니 책을 찾아..

22.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8]1학년 교수법 안내 번역 완성, 프린터·문구 견적

20200108 수 맑음 35도/ 1학년 교수법 안내 번역 완성, 프린터·문구 견적 사무실에서 나히르, 비비안나, 이네스 등이 계속 얘기하며 웃는다. 일할 것이 없는 듯. 웃음소리에 행복이... Resolution 13252 (2018.4.19.) 1학년 교수법 과정 안내 9쪽 번역 완성하니 3시가 되어 퇴근. 프린터 보러 니키솔 가..

21.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7]1525호 번역 완성, 모기향, 청소, 장보기

20200107 화 맑음/ 1525호 번역 완성, 모기향, 청소, 장보기 오늘도 사무실에 나히르, 비비안나, 이네만 출근. 나히르에게 번역할 친구 소개 부탁. 김코디가 뎅기열 환자 200명 발생했으니 주의 요청. 그래서 집 주인 솔랑헤에게 모기 퇴치 소독 요청했더니, 오늘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청소를 하..

20.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6] 프린터 견적, 비바람과 안경

20200106 월 오전 흐림 오후부터 비바람/ 프린터 견적 사무실이 텅 비었다. 나히르, 비비안나, 이네만 출근. 모두 휴가. 귀도국장도 이번 주 휴가다. 온종일 교육부 결의(조례?) 1525호를 번역. 점심시간에 전자상가에서 프린터 견적 받음. 나히르가 오늘은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란..

19.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5] 남미교회 예배, 코이카단원 만남

20200105 주일 약간 흐림 31도 남미교회 예배, 코이카단원 만남 09:00 이집사 차를 타고 남미교회에서 예배 드림. 한국의 1980년대를 그대로 보는 듯. 점심 떡국을 먹고 코이카 봉사단(보건의료 림삐아, 사회복지 이따구아, 초등미술교육 비야리까) 만나 함께 이집사 차 타고 마트 와서 떼레레 ..

18.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4] 아침 산책, 한인마트가 집앞에

20200104 토 맑음 31도 아침 산책, 한인마트가 집앞에 07:00 이선생님과 산책. 걷다 보니 4시장, 우찌야마다호텔이 나옴. 08:40 집에 거의 다 와서 집앞 사거리에 있는 마트에 부엌칼을 사러 들어갔더니 뜻밖에 한국교민이 주인이다. 게다가 남미교회 교인이다. 세상에~~이런 우연(필연?)이...배00 ..

17.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3] 번역 문제 해결, 코이카사무소 방문

20200103 금 맑음 33도 번역 문제 해결, 코이카사무소 방문 교육평가 관련 법규정.hwp Para(2020)ME_조직법_스패인.hwp 출근하면서 이선생님과 번역 관련 의논. 번역할 문서 파일이 없을 경우 번역 알바 필요. 다행히 아드리안 도움으로 문서 파일을 찾음. 게다가 OCR 프로그램으로 pdf파일을 ms 오피..

16.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2] 새해 첫 출근, 먹거리 장보기

20200102 목 흐리다 맑음 33도 새해 첫 출근, 먹거리 장보기 07:30 숙소에서 나와 교육부까지 걸어 갔더니 08:00가 조금 못되었다. 교육부 위치를 지도상에 잘못 찍어서 근처에서 길을 물어 찾아갔다. 퇴근하고 올 때는 15분만에 쉽게 올 수 있었다. 시무식 없이 평소대로 근무한다. 니하르에게 ..

15.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20200101] 월세 주거 입주

20200101 수 /흐리다 낮에 소나기 33도/ 호텔 체크아웃, 월세집에 입주 우치야마다호텔에서의 편안한 생활을 접고 아침에 체크아웃. 6일 숙박비가 200불이다. 09:00 호텔에서 나와 월세집인 Yegros 941까지 걸었다. 다행히 흐려서 30분만에 도착했다. 그런데 걷는 동안 길에는 한 명도 걷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