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는 여행 - 이체 밤기차. 파리-샤르트르-그랑빌, 노르망디 에트르타Etretat
134쪽
알량하게 가진 것을 다 탕진한 후에야 나는 스스로 내 코에 고삐를 맬 수 있었다.
-스위스 프리부르Fribourg 에 있는 '길위의 성모 피정의 집' Notre Da La Route. 장신부님.
215쪽
나는 모른다. 다만, 한 가지는 안다. 나는 내 삶이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으 알았고,
그래서 나는 구덩이에 빠진 기분이었고 그러니 사방이 막혀버려서 하는 수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아야 했는데, 그 때 거기 하느님이 나, 여기 언제나처럼 네 곁에 있다,고
간절하게 말씀하셨다는 것 밖에.
- 삶을 고뇌하는 자는 이미 신을 아는 자
- 카뮈 : 내가 만일 내 인생의 전환기를 느낀다면 그것은 내가 얻은 바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잃은 그 무엇 때문이다.
- 베네딕트 수도원 : 손님을 예수님처럼.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와서 쉬어도 좋다(5-8일의 침묵 피정 코스)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뮌헨대에서 킴제Chiemsee 가는 길은 알프스의 백설과 빙하호수 길.
-테제공동체 : 빛과 소리로 마음을 움직인다. 화해의 교회 입구"여깃 서 있는 그대 화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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