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준. 하얗게 웃어줘 라오스. 2013. 알에이치코리아.
처음엔 여행안내서인줄 알았다. 사실은 코이카로 방비엥중학교 체육교사를 하며 2년여를 보내고 그후 치카치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쓴 글이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쓴 글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그곳을 여행한다면 북쪽 지역인 루앙남타에서 생태관광을 먼저 해야하겠다.
그리고 남쪽으로 우동싸이, 루앙프라방, 방비엥[오가닉팜, 유스센터]을 거쳐 수도인
비엔티엔[탓루앙 사원 11월 보름 축제]을 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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