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정의로운 평화다.
성경을 제대로 읽었느냐는 것은 사람을 억울하게 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알 수 있다.
억울하게 하는 것은 불의를 행하는 것이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은 정의와 공의를 세우는 것이다.
구원은 칭의와 성화를 포함한다.
'의롭게 된다'는 말은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평화로운 관계로 회복된다는 것, 둘째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어 닮은 삶을 사는 것, 셋째 선한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성화는 거룩한 삶의 회복이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무관심이다.
성경을 읽되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성품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형성될 수 있게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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