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민주시민교육 1960~70년대 독일 통일과정에서 자유가치 우선 보수정당과 평등가치 우선 진보정당 사이에 격렬한 정치교육 논쟁이 있었다. '나쁜 동독 대 좋은 서독'이라는 프레임에 따른 교육을 깨고, '서독 사회는 과연 좋은가?'라는 의문이 등장하기도 했다. 1976년 보이텔스바흐에서는 정치교육학자들.. B. 교육/4. 책 읽기 2018.06.18
20180616.토. 맑고 더움. 바람 약간/ 비름나물, 오이, 토마토, 고추, 금잔화, 아욱,오디 상자텃밭의 토마토 순자르기하고 지지대를 세워 줄기를 묶어 주었다. 해바라기가 촘촘하게 커서 이식이 필요하다. 고추와 금잔화가 사이 좋게 자란다. 고추도 순지르기를 해주었다. 머위와 솔부추에는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쌀겨를 두텁게 깔았다. 보리가 익어 간다. 미국코스모스도 예.. 농촌[우금리]/ 1. 주말농장 2018.06.16
2018 박수근미술관 아카이브 특별전/ 김진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작가전/. 20180609 남관. 추상문자. 1970년대 이응노. 춤. 1950년대 이응노. 인물추상. 1976. 성제휴. 산사. 1980 김진열. 불휘깊은. 2015. 윤중식. 노을. 1960 문화·예술·유머 2018.06.10
감성 충만 대화 연수 과정 중 김홍성 아나운서 - KBS '황금연못' 프로그램 진행 -로부터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바로 '감성 충만 대화' 요령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이처럼 맞장구와 스킨십이 좋은 방법이다. 물론 I am 화법도 중요하다. 도시[섬기는교회]/ 가정[부부-자녀-돌봄] 2018.06.06
서산창작예술촌에 들러 강범석 초대전 작품을 보다 폐교를 활용해 작품 활동을 하며 전시와 교육도 하는 곳이다. 강범석 님은 빨강색과 검정색으로 단순화하여 난을 형상화했다. 그밖의 모습들... 문화·예술·유머 2018.06.06
20180606토 맑음/정자 들보에 호박벌이 집을 짓다. 정자 들보에 구멍이 있어 뭔가 했더니 호박벌이 집으로 사용하려고 뚫어 놓은 구멍이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아래 이동진 님의 글을 대신 옮겨 왔다. 호박벌 집이 세 채로 불어났습니다 [출처] 호박벌 집짓기|작성자 이동진 http://blog.naver.com/jaa_yoo/10169341709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이른 .. 농촌[우금리]/ 1. 주말농장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