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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및 0812(주일) 폭염 계속. 가뭄. 새벽엔 25도로 쾌적. 모기 없음. 풀베기와 수확

새벽 도착해서 우선 물부터 주고, 땅콩 이랑의 풀 뽑고, 고랑의 풀을 베어 이랑에 덮어주었다. 고랑의 풀을 베어야 바람도 물도 잘 흐른다. 해바라기는 아직도 꽃이 안핀다. 왜 그럴까? 배나무 가지는 위로만 자란다. 정자에 텐트를 쳤다. 왜냐하면 정자에 보리 수확한 것을 두었더니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