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리 한몸살이 -공의, 사랑, 화평, 안식

| 제2783호 | 2015.10.06 현재 1,970,318명이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어떤 사람이 친구로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 못했네. 미안하네.’ - 대화의..

| 제2772호 | 2015.09.17 현재 1,968,816명이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신은 우리에게 2개의 눈을 선물했다. 하나는 현재를 보는 눈이고 하나는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보는 눈이다. 우리 모두 2개의 눈을 제대로 활용하기 바란다. - 박현주 미래에..

| 제2771호 | 2015.09.16 현재 1,968,816명이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카라하리사막 부시맨들은 두 명의 굶주린 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리틀 헝거는 배를 채울 음식을 원하지만..

남을 위한 삶 슈바이처가 운영하는 아프리카 랑바레네 병원에는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미모의 간호사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안 프레밍거. 헝가리 귀족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한때 재색을 겸비한 미녀로 세상의 추앙을 받았었다. 빈에서 유명한 배우로 명성을 떨치며 화려한 삶을 ..

아들아, 보아라 나는 원체 배우지 못했다. 호미 잡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 배 고되다. 그리 알고, 서툴게 썼더라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이 편지를 수습할 때면 나는 이미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서러워할 일도 가슴 칠 일도 아니다. 가을이 지나고 ..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되라 변경78) {return;}" onfocus=stopKeypressEvent(); onblur=startKeypressEvent(); type=text maxLength=80>변경취소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따뜻한 하루 15.08.26 07:09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따뜻한 하루 <letter@onday.or.kr> 15..

누군가의 단점이 보이십니까? 동물들 세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었고 동물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었습니다. 동물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수군거렸습니다. "당나귀는 멍텅구리라서 전쟁에 방해만 될 테니 돌아가는 게 낫지." "토끼 같은 겁쟁이가 어..

봉생마중 불부직 (蓬生痲中 不扶直) 굽어지기 쉬운 쑥대도 삼밭 속에서 자라면 저절로 곧아진다는 뜻이다. 삼밭의 삼은 크고 곧게 자라는 식물인데, 꾸불 꾸불 자라는 쑥도 삼밭 속에서 자라게 되면 삼의 영향을 받아 곧게 자라게 된다. 좋은 벗들과 사귀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뜻이 담겨 ..

성공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보낸사람 : 따뜻한 하루 15.08.07 06:04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따뜻한 하루 <letter@onday.or.kr> 15.08.07 06:04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 <1708h@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8월 07일 금요일, 06시 04분 26초 +0900 보낸사람 :..

| 제2740호 | 2015.08.03 현재 1,965,821명이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뇌과학이 밝힌 행운을 부르는 습관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습관은 첫째,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둘째, 불안을 느낄 때도 도망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기, 셋째,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리기, 넷째, 뚜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