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리 한몸살이 -공의, 사랑, 화평, 안식

111그루의 나무 변경78) {return;}" onfocus="stopKeypressEvent();" onblur="startKeypressEvent();" type="text" maxlength="80">변경취소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따뜻한 하루 16.06.15 08:19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따뜻한 하루 <letter@onday.or.kr> 16.06.15 08:19 주소추가 수신..

현명한 사람의 일곱 가지 특징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Three Day To See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고도 별로 특별히 본 것도 들은 것도 없고, 할 말조차 없다니... ..

프로방스 이야기 어느 날 한 여행자는 아주 황폐한 지역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나무가 없는 절망의 땅이었습니다. 그때 한 양치기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엘제아르 부피에' 30마리의 양과 함께 그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양치기는 황폐한 지역..

어느 유학생의 이야기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훨씬 가난했던 시절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어느 유학생이 미국 대학의 박사과정에 입학하였다.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으로는 월세와 책값을 제하면 하루 세 끼를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가 아르바이트를 하면 식사 문제는 해결할 수 있었..

코카콜라 회장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 교수는 노인에게 다가가서 다정하게 인사를 ..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이 글은 우리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좋은글 이미지 참 인간을 가르치는 탈무드 명언과 지혜 Happy for you 2016.01.14. 00: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감하기 공유하기 URL복사 번역하기 ♣ 정직한 사람은 자기를 지배하지만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욕망에 ..

하버드대 합격한 노숙 흑인소녀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