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폰트래블에 파라다이스일일투어(35,000원) 신청.
20190509(목) 호텔 조식 - 오믈렛 등
호텔 식당에서 강과 산을 보며 식사하는 기분이 좋음
09:00 호텔 픽업. 뚝뚝이(송태우)엔 나외에 부부와 두 아들이 탐. 블루라곤3으로 이동. 짚라인, 수영, 점심 먹고 블루라곤1로 이동 점핑, 수영 후 3시경 숙소로 옴.
동굴튜빙과 카약은 계약에 없다고 함. 나 외 일가족은 그것까지 계약해서 그들과 헤어짐. 쉬다가 같은 숙소의 외국 여성 여행객이 추천해준 해피망고란 태국식 식당에서 저녁 식사. 메뉴를 보는데 안경이 없어서 글자가 안보이길래 제일 비싼 49000킵짜리와 망고셰이크 15000킵 먹음. 만족도는 별로.
블루라군 3
짚라인 준비
짚라인 타는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
점심
주변 산책
블루라군1
송태우 타는 학생들
학교
버기카
해피망고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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