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리 한몸살이 -공의, 사랑, 화평, 안식

처칠과 교통 경찰 *영국 처칠 수상과 관련된 일화입니다. 맡은 바 임무에 충실 한 것. 말만 들으면 참 간단하고 쉬운 일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바른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압력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져버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

| 제2770호 | 2015.09.15 현재 1,968,810명이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의심스러운 사람도 과감히 써라 예전에는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반대입니다. 사람은 쓰면서도 의심해야 하고, 의심스러운 사람도 써야하죠. 상호간..

447호 2015. 9. 15 ‘성숙의 불씨’는 성숙한사회가꾸기모임에서 주 1회(화)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부패와 분열 요즈음 유난히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한 담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광복과 분단 70년을 맞아 새삼스럽게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다짐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수 ..

일본말 찌꺼기를 버려라 　 　 　우리는 2011년3월11일, 소위 일본 후꾸시마 쓰나미 사건을 잘 알고있다. 그 지방일대의 일본인들은 피신을 가야했다. 먹을 것을 챙기기 시작하자 식품점의 먹을거리가 동이 났다. 사재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 가져가고 덩그렇게 진열장에 남아있는 식품이 ..

★배다른민족 다인종·다문화 시대 인종차별 없는 성숙시민사회 소망 ​ 지난 10월초 국내 이름 있는 중요 일간지 조간신문에서 “엄마는 일본인, 나는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잘생긴 다문화 병사의 얼굴이 실린 머리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혈통집착 국..

교양과 절제 운전을 하다보면, 비신사적으로 운전하는 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내가 소형 국산차를 몰기 때문에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유달리 외제차나 큰 차를 모는 사람들이 양보에는 인색하고 새치기에는 익숙한 것 같다. 물론 큰 차, 외제차를 모는 사람들이 모두..

★국민까지 軍人예우 하는 나라, 美國 *탑승한 군인→ "제복(예복), 옷장에 넣어달라" *승무원→ "옷장은 1등석用" 거절 *1등석 승객→ "내 자리 앉으시라" 승객들, 착륙 후 항공사 비난… 회사 결국 원고지 15장 사과문 작년엔 美 귀환 해병대원에 1등석 승객들 서로 자리양보 미국 사회의 군..

★억만장자의 검소한생활 ◈ 억만장자들의 6가지 검소한 습관 ◈ 자신의 재산을 절반이상 사회에 기부키로 한 억만 장자들 이다. 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버크셔 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CNN창업자 테드 터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