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묘에서 나와 공묘 담장을 따라 가다 보니 초등학교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대룡초등학교(大龍國民小學, Dalong Elementary School)
교문은 안전하게 잠겨 있다.
초등학교와 연결되는 마을 길. 마을 모습이 꼭 일본의 마을에 와 있는 듯.. 분위기가 일본과 흡사하다.
대만시립미술관에 가기 위해 원산(圓山)역에서 내려 걷다 보니 초등학교가 또 하나 보인다.
대북시립 명륜초등학교(明倫, Ming lun). 교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외부인이 임의로 들어갈 수 없으니 안전하다.
미술관은 안보이고 엑스포공원이 보인다.
엑스포돔 아래엔 간이 시장 과 식당가가 있다. MAJI 식당가가 유명한 둣!
드디어 미술관 표지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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