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주일 약간 흐림 31도 남미교회 예배, 코이카단원 만남
09:00 이집사 차를 타고 남미교회에서 예배 드림. 한국의 1980년대를 그대로 보는 듯.
점심 떡국을 먹고 코이카 봉사단(보건의료 림삐아, 사회복지 이따구아, 초등미술교육 비야리까) 만나 함께 이집사 차 타고 마트 와서 떼레레 차를 한 상자씩 사줌, 난 도마 하나 삼. 이들은 아직 생활비를 못받아서 힘들어함. 우리 집에 잠깐 들려 보여줌.
*** 자문활동에 필요한 물품 신청에 대해 이선생과 의논. 노트북은 사지 않아도 될 듯. 워크숍에서 딱히 신청할 항목이 없음에 공감. 복사 가능한 프린터 구입 필요.
남미교회 이진만목사께 번역할 알바생 추천해 주십사 말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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