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으로 가는 길. W,Eugene Smith,1953.
세계대전 종군기자로 뛰어다니던 유진스미스 기자는 전쟁에서 목격했던 참혹한 관경이 트라우마로 남아 한동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가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바로 이 '낙원으로 가는 길' 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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