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이해관계 없이, 목적의식 없이 자기 몸의 지극히 일상적인 동선에서 만나는 관계망이다.(최철호 공동체지도력훈련원장) 함께 밥 먹고, 차 마시고, 아이 키우고, 운동하고, 마실 다니는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마을이다.
출처: 밝은누리-더불어 사는 삶 마을-. 2017.6. 제78호.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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