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천장 위에 지붕을 만들었다. 높이를 높여서 다락공간으로 사용 가능하게 해봤다. 어쩌면 새들이 집을 지을 수도...
문제는 드나드는 입구의 파이프가 낮아서 아내가 두 번이나 머리를 부딪혔다. 겸손하게 숙이고 다니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불안...
그래서 출입구를 사진의 왼쪽 언덕 쪽으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다. 그러려면 지금 막은 것을 트고 언덕 흙도 깎아내야 한다.
배나무 쪽으로 출입구를 만들면 편한데 그러려면 배나무를 옮겨야 한다. 그러느니 배나무를 그냥 두고 언덕쪽으로 만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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