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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안, 읽는다는 것 - 조현의 휴심정(2020.6.10.수. 한겨레 21면)에서 발췌

성경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정의로운 평화다. 성경을 제대로 읽었느냐는 것은 사람을 억울하게 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알 수 있다. 억울하게 하는 것은 불의를 행하는 것이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은 정의와 공의를 세우는 것이다. 구원은 칭의와 성화를 포함한다. '의롭게 된다'는 말은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평화로운 관계로 회복된다는 것, 둘째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어 닮은 삶을 사는 것, 셋째 선한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성화는 거룩한 삶의 회복이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무관심이다. 성경을 읽되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성품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형성될 수 있게 읽어야 한다.

36. 코이카 자문단 파라과이 교육부/3.7~3.27. 재택근무, 일시귀국

20200307 토 맑음/출장보고서 작성, 이발 하루 종일 출장보고서 작성에 매달려서 드디어 완성하고 인쇄까지 마침. 점심 먹고 TIGO 2월 사용료 75,000Gs 납부하고 오다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커트함 25,000Gs.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에콰도르 갔다온 30대 남자라고 함. 20200309 월 맑음/출장보고서 ..

[스크랩]100년은 산 것 같다는 11살 나맛의 이야기-시리아 난민 구호-

허인수 님, 100년은 산 것 같다는 11살 나맛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어요? 새창으로 읽기 이메일주소 펼치기 보낸사람유엔난민기구(UNHCR) <info@news.e-unhcr.org> 보낸날짜 : 20.03.14 12:01 주소추가수신차단 받는사람허인수 <1708h@hanmail.net> 주소추가 나맛의 남동생들은 나맛을 엄마라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