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우금리]/ 8. 건강

[스크랩]전자파와 방사선과 된장

양선재 2016. 9. 1. 21:47

전자파와 방사선과 된장


 


엮은이 : 박 경수


 


지금으로부터 71년 전 미일전쟁당시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1945.86일과 9)에 원자탄을 투하했다.


 


그 원자탄이 터질 때 나오는 방사선의 피해는 수십 년 지속 되여 오늘까지도 그 후과로 기형아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질병환자들과 암환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당시 원자탄 피해자들을 치료하는데 동원 되였던 한의사와 그와 함께 일하던 간호사들 속에서는 현재까지도 원자탄피해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단다.


 


수수께끼 같은 일에 그 한의사는 그때 자기가 무엇을 먹으며 환자들을 치료 하였는가를 곰곰이 회고해 보았단다.


 


그때 이들은 병원건물이 파괴된 탓에 식료품창고에 들어가 환자들을 치료하였는데 그 창고에는 된장과 미역, 현미 쌀 등이 있었다.


 


 


 


그리하여 하루 세끼 현미밥에 미역된장국을 끓여먹으며환자들을 돌보았단다.


 


그 후 이 의사는 자기와 간호사들 그리고 치료해준 환자들이 미역된장국을 먹었기 때문에 원자탄피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고 추측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을 발단으로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이 된장국이 방사선피해를 어떻게 막는가를 연구하게 되었다.


 


그 결과 된장을 먹으면 밖에서부터 쪼여지는 방사선의 피해를 막을 뿐 아니라 몸 안으로 들어온 방사선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항 방사능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근에 와서 된장냄새조차 싫어하던 유럽 사람들도 된장섭취의 필요성을 알고 점차 된장을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된장은 이밖에도 파와 함께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며, 가막조개와 함께 끓여먹으면 간장병을 치료하는데 특효가 있다고 알려졌다.


 


요즘 한국인들을 자극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발생한 것이 전자파 문제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 중에 제일 심각한 전자파는 핸드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라고 말한다.


 


그런데 생뚱맞게도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한국사회가 들끓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중,,북한의 남남갈등을 유발케 하는 종빨(종북. 빨갱이의 약자)들의 거짓선동에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다.


 


모든 전자기는 전자파를 발생시킨다. 현대인으로 살려면 전자파를 피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 전자파를 몰아내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한국국적을 가진 된장을 섭취하는 것이다.


 


된장은 한국에서 전래되어 일본과 중국에도 있으나 일본과 중국에는 한국식된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효는 하고 있으나 한국의 된장과는 전혀 다른 미진한 영양가를 가지고 있다.


 


전남과학대학 김정숙교수는 된장은 전자파피해를 줄여주고, 콜레스테롤 성분을 줄이며, 지방간을 억제하며, 항산화작용을 일으켜 노화를 방지하며, 대장암과 각종 암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살결을 곱게 하고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미용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된장의 약효적 효능은 무진장하다. 이참에 상주주민들은 참외보다 콩을 재배하여 된장을 생산해보면 어떨까?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6. 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