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베이에는 예쁜 교회가 있고 해변을 따라 골프장이 있다.
여유로운 해변을 떠나 채스우드의 한인식당에서 우거지갈비탕을 먹었는데 한국에서보다 더 맛있었다.
채스우드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콘코스(콘서트홀, 극장, 도서관, 미술관, 식당이 함께 있는 복합건물). 시에서 운영하는 듯.
클라라(Kilarar)역 근처에 있는 주택가에 강원장의 숙소가 있다. 꽃향기 좋은 나무와 허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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