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통나무정자 및 부대시설 시공 지금 현장에선
장성에 통나무 정자와 부대시설 시공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건물 마당에 정자를 설치하고, 옥상에 오르는 계단과 옥상 난간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정자는 벽체가 없기 때문에 획력을 잡아주기위해서 슬러쉬와 엑스빔을 넣기로했습니다.
위와 같은 시공 계획을 확정하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일련의 통나무 가공 과정은 집을 짓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단, 적은 부재로 인해, 운임과 같은 경비가 상대적으로 비중이 커지는것은 불가피합니다.
주추돌로 멧돌을 놓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건물주의 생각이 바뀌면서 건물 전면 발코니를 넓게 확장하면서 정자를 인근 밭으로 옮기기로 적격(?) 결정 50톤 크레인을 불러 정자를 통째로 들러 옮기기로 결정,
차량에 올려 이동중인 모습입니다. 사전에 도로 사정을 확인하고 이동로를 결정하였습니다.
정자 마루는 천연 데크재중 방킬라이를 선택하여 시공하고있습니다.
지붕작업중인 모습입니다.
바닦재는 하드우드를 사용함으로 인해. 드릴로 이중 홀을 만드는 작업이 선행되어야합니다.
홀을 만든 바닦재에 충분한 길이의 피스를 박아 마무리합니다.
지붕과 마루 작업을 마친후 오일스테인 작업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정자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체 건물 옥상 계단과 난간 시공 완료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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