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목요일
무, 열무 씨를 파종하기 위해 두둑의 풀을 뽑거나 베어버리고, 두둑을 높이고 작을 골을 내고 씨를 넣고 살짝 덮었다.
오늘은 과연 싹이 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보았다. 비가 조금씩 오는데 가지런히 싹난 모습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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