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 추상문자. 1970년대
이응노. 춤. 1950년대
이응노. 인물추상. 1976.
성제휴. 산사. 1980
김진열. 불휘깊은. 2015.
윤중식. 노을. 1960
'문화·예술·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y does the sun~~ (0) | 2018.07.22 |
---|---|
박수근의 예술 (0) | 2018.06.10 |
서산창작예술촌에 들러 강범석 초대전 작품을 보다 (0) | 2018.06.06 |
수채화 - 서울시교육연수원에 전시된 그림 (0) | 2018.06.06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