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과정 중 김홍성 아나운서 - KBS '황금연못' 프로그램 진행 -로부터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바로 '감성 충만 대화' 요령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이처럼 맞장구와 스킨십이 좋은 방법이다.
물론 I am 화법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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