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7/바람불고 추움
20170408/맑고 포근. 미세먼지 나쁨. 동화경모공원 평남 A5 3열. 국화 화분을 5개 사갔다.
우리 묘 앞으로 누군가의 묘가 생겼다.
추도예배 프린트물을 나눠주고 함께 예배드렸다 오직 하나님께만. 여호와를 경외하자.
코지하우스에서 곤드레밥과 만두국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헤어진 후 헤이리마을을 돌다가 벼룩시장을 발견. 예쁜 건 많은데 비쌈.
'도시[섬기는교회] > 가정[부부-자녀-돌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0) | 2018.01.19 |
---|---|
생활의 지혜 (0) | 2017.04.12 |
2016.11.12(토) 60회 생일 축하 (0) | 2016.11.14 |
성묘길 간식과 도시락 (0) | 2016.08.29 |
2016.4.7(목)부친상...4.9(토)매장 (0) |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