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이 잘 자란다. 가장자리에 음식퇴비장을 만들었다.
이랑과 고랑을 정비하고 시금치와 봄동 씨를 뿌린 다음 흙을 휘저어 살짝 덮고 볏짚과 왕겨로 멀칭했다.
시간에 쫓겨서 편백은 심기만 하고 사진을 못찍었다.
'농촌[우금리] > 1.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2.3(토)포근하고 맑음/고라니망 수정, 보완 (0) | 2016.12.06 |
---|---|
2016.11.26(토)첫눈/고라니방지망 보수 (0) | 2016.11.29 |
2016.11.12(토)맑음/돼지감자 수확, 노디깅가든 만들기 (0) | 2016.11.14 |
2016.10.30(주일) 맑음 - 마지막 수확, 월동작물 보리씨와 시금치 씨 파종 (0) | 2016.10.30 |
2016.10.8(토)맑고 가끔 구름/이상한 생물, 우리밀 씨 심기,땅콩, 고구마, 동부콩, 고추 수확 (0) | 201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