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집짓는 방법 [전원주택/상가주택/농가주택/단독주택/건축적산/공사견적/적산]
공동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땅에 집을 짓고 살고픈것은 대다수의 바램일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윗집 아랫집 소음이나 진동으로 인해 다툼이 많은 현실에선 더욱 그러하겠죠..
아이키우는 분들이라면 단독주택에 가서 살고픈 마음 굴뚝같을겁니다.
땅덩어리 작은 나라에서 내땅에 내집짓고 사는게 큰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가 여유가 생기면 내집짓고 살고픈거 맞죠?
일단 집을 지으려면 땅을 사서 설계를 하고 집을 짓습니다.
넉넉하신 분들이야 위 순서대로 집짓기를 하면 훌륭한 집이 한채 생기겠죠
그런데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짓기를 하는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싸게 집짓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 집짓기 할때 가장 싸게 하는 방법은 직접 짓는겁니다.
남한테(시공업체 포함) 맡겨서는 경비가 들어가고 이윤도 줘야 하니 금액이 상승하겠죠.
하지만 직접 집짓기를 하려면 본인이 어느정도 집짓기 관련해서 정보가 있거나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정보나 기술을 습득해야 겠지요..그게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란것 쯤은 대충 아시겠지만요..
본인이 직접 집지을 엄두가 나질 않는다면 싸게 지어줄 시공업체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니죠.. 싼게 비지떡이라는데...무조건 싼것만 찾을수도 없고...
싸면서도 건실하게 시공해줄 회사를 찾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찌됐든,,,
본인이 집짓기에 경험이 있거나 기술이 있는 경우 직접 집짓기를 하는것이 가장 저렴하게 지을 수 있는 방법이구요
본인이 집짓기 능력이 안된다면 저렴하게 잘 지어줄 시공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는것이 최선입니다.
직접 집을 짓든 시공업체에 맡겨서 짓든,,
이때 중요한것이 적산 + 예가견적입니다.
현명한 가정주부라면 시장에 장을 보러 갈때 예산을 짜고 장을 보러갑니다.
집짓기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공사비 예산을 짜고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의 공사는 부실시공은 물론 예산낭비가 발생하게 되는것이죠..
새로 지은집을 부시고,고치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땅을 사고 설계를 마쳤다면 필수적으로 해야 할것이 적산+예가견적 입니다.
적산 + 예가견적은 공사비절감의 큰 효과가 있고
시공업체 선정시 부실업체와 건실한 업체의 구분을 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적산+예가견적에 소요되는 비용을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적산+예가견적은 공사를 계획함에 있어 거쳐야 할 과정이구요
전체적인 공사비 절감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답니다.
적산+예가견적 용역비의
몇십배 많게는 몇백배의 공사비절감이 되는것....
이것이 바로 적산+예가견적입니다.
적산+예가견적은 투자가 아니라 필수요건입니다.
날마다집을짓는사람은
오랜 실무경험을 통한 정확한 적산과 시세에 맞는 예가견적을 내드립니다.
날마다집을짓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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