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교육/2. 지구촌·유대

[코리안넷 뉴스레터 161호] 恨이 낳은 성공신화… 눈물의 유배지가 희망의 땅으로

양선재 2015. 8. 20. 23:58

[코리안넷 뉴스레터 161호] 恨이 낳은 성공신화… 눈물의 유배지가 희망의 땅으로  

보낸사람 : 코리안넷 15.08.20 17:37 

 


뉴스레터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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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이 낳은 성공신화… 눈물의 유배지가 희망의 땅으로
일제에 의해 유배된 러시아 사할린 섬 한인들에게 광복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무책임한 일본, 무력한 조국, 옛 소련의 차별. 남겨진 한인 일부가 북한행을 택하면서 이산(離散)의 아픔도 겪어야 했다. 광복 70주년을 맞는 재외 한인 역사에서 사할린만큼 특별한 궤적을 지닌 곳도 드물다. 그런 이곳에...
동아일보 [2015.08.05]
NEWS LIST
(광복70년) 항일투사 후손 고려인 "내 이름은 계학림입니다" [2015.08.04]
재외동포 청춘이 겪어본 대한민국 [2015.08.05]
호주 한인 청년변호사들, 만 4년째 상담서비스 '눈길' [2015.08.06]
재외동포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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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국 한글학교 교사들,
                 모국서 '맞춤형 교육'연수
전 세계 55개국 한글학교 교사 186명이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모국에서의 집중연수에 참여했다. 이들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초청으로 방한해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도 용인, 충남 부여·공주 등지를 돌며 교수법을 익히고 문화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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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단체로 시작해 통합된 영국한인사회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자녁교육에 열심
영국에는 현재 4만 4천749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유학생은 1만 3천여 명이고, 체류자 숫자도 이와 비슷하다.   기획기사이미지
 
49개국 동포 청소년 400여 명, 고국에서 역사 문화 체험
기획기사이미지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이 여름방학을 맞아 고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 정체성을 키우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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