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원에서 한 블록 더 가니 렌츠탄이 나왔다. 결국 버스를 탈 필요가 없게 되었다. 지도 상으로 예상한 거리보다 실제 걸은 거리는 짧은 둣했다. 관광안내소에 갔으나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자전거 대여 장소를 안내 받았으나 결국 못찾고 걸었다. 속초의 영랑호에 비해 크기는 반쯤 되고 관리 수준도 다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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