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가 추운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새싹을 틔운다.
인근 밭에서 겨울을 난 부추를 뿌리채 캐서 우리 텃밭에 옮겨 심었다.
지난 번에 심은 옥수수씨는 아직 싹이 안나왔다. 이랑폎에 토란뿌리를 심고 비닐을 덮었다. 그옆의 쥐똥나무는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신록을 뽐낸다.
이랑을 만들며 쑥을 뿌리채 캐낸 다음 퇴비를 섞고 도라지씨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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