붖비런하고 손빠른 송권사께서 갓씨를 뿌린 후 주변을 정리 중
이 사모님도 거들어주시려나 싶더니
물만 주고 가시네요..
완성된 갓, 시금치 밭
난 이랑을 만들고 쪽파 씨를 심었다.
작으나마 들깨와 콩(서리태)이 자란다.
땅콩은 물을 안줘도 척박한 땅에서 아주 잘 자란다.
9월의 코스모스
9월의 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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