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WFK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아순시온 여덜번째날[20191226]

20191226 목 맑음 33도 교육부 초등교육국 미팅

09:00 체크아웃,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코이카사무소로 출근.

WhatsApp 깔고 김00으로부터 과라니어 몇 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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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라니(Guarani)어 몇 마디 **

Mbaeichapa(바이에샤빠)=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Hola, que tal? como estas?)

Aguyje(아귀제) = 감사합니다.

Ipora(이뽀라)=이쁘다, 좋다. 잘 지냅니다.

Mbaeichapa nde Rera (바이에샤빠 데 레라)=이름이 뭐예요?(Como se llama/cual es tu nombre?)

Che Rera Pedro(시에 레라 베드로)=제 이름은 베드로입니다.

Ha Nde?(한 데?)=당신은요?(y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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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Diana Official에게서 달력과 수첩 4세트 받음(3세트는 교육부 증정용)

김 코디로부터 간식(과일, 통조림, 과자, 커피,물휴지 등) 받고, 카톡 안전 투표하기에 가입함.

09:50 교육부 초등교육국에서 두 분이 와서 함께 차 타고 hotel le pelican에서 내 짐을 싣고

hotel uchiyamada로 가서 체크인. 신관 15층에 짐을 놓고 나와 다시 차를 타고 교육부 초등교육국으로 감.

2층에 사무실(한국으로 치면 3층)이 있어 계단 이용. 2월까지 학교가 방학이라 Guido 국장이 이번 주에 휴가.

그래서 나도 12.30(월) 출근하기로 함.

Guido 국장 밑에 1,2 사이클 담당 교장(Mrs. Vicenta Canete), Boss(Mrs. Nicolasa Ortiz), 통역 가능한 사무원(Ms. Fanna )이 있어 이 분들과 대화함.

- 귀도 국장 옆방, 화장실과 탕비실과 사무실 연결됨.

- 노트북 준비, 인터넷 가능.

- 내가 통역 알바 구하지 않아도 현재 파냐 사무원으로 가능.(영어 자유롭게 구사함)

- 월세 집을 추천해 줄 수 있는가 물으니 아무도 대답못함. 내가 알아보겠다고 함.

12:30 교육부 차 타고 파냐가 호텔에 내려주고 돌아감. 월요일 07:30 픽업 약속.

       

18:00 호텔 인근의 강남식당에서 김치찌개 먹고, 오늘 도착한 코이카봉사단원을 만나 인사하고 사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