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K KOICA 자문단/파라과이 초등교육

7. 21기 WFK KOICA 자문단 파라과이 아순시온 셋째, 넷째날

양선재 2019. 12. 26. 00:56


20191221 밤새 비바람, 천둥 낮에 흐림, 바람 불어 시원함

11:30 김00 파라과이 고용노동부 직원(교포) 만나 4시장, 한인 식당 등 DADA, HANILsrl, 아순시온교회

아래 : 제과-아이스크림/ 스시-샌드위치...빵집[30여년 전 한국에서 빵만들던 방식 그대로 그 맛!]

아래:강남식당에서 비빔밥 먹음, 먹고 난 후 속이 약간 더부룩했음.

아래 : 아순시온한인교회

 

20191222 맑음 시원함

06:00 이00님이 보내온 출장복명서(2015 파라과이) 읽어 봄.

교회 예배는 포기

11:20 정00 코이카 봉사단원(고등학교 사서) 만나 한식당 수, 카페, 버스 타고 와 델솔쇼핑몰 돌아보고 옴. 한식당에서 김치찌개 먹고 카페에서 과일 먹었는데 속이 거북. 아마도 아침 호텔조식으로 치즈, 요거크, 우유를 먹은 것이 위에 부담을 준 듯. 유제품 조심해야하겠다. 혹은 한식당에서 먹은 티가 생수가 아니라 수돗물이라면 물갈이 때문일 수도 있다. 밤에는 배가 아프고 2번 묽은변을 보았다. 약이 없어서 매실액, 양배추가루, 인산죽염, 락토핏(생유산균)으로 버티고, 23일 아침은 금식했더니, 김00 님이 정로환을 줘서 4알을 먹었다.

아래 : 후안 발데즈 카페[콜롬비아 커피집]


쇼핑 델 솔

내부는 2층으로 긴 홀을 따라 상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