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 오전 강낭콩, 옥수수, 덩굴콩의 자란 모습
겨우내 사철나무 네그루의 가지가 얼어서 죽은줄 알았더니 뿌리가 살아서 땅쪽에서부터 새 잎을 틔운다. 참으로 기쁘고 반갑고 살아줘서 고맙다.
그동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물을 줬더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장한 녀석들!!!
막내 진우가 삽질을 한다. 처음이라 조심그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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