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우금리]/ 5. 전원주택

[스크랩]소초의 행복제안-자연의 소리를 내 품으로

양선재 2014. 10. 3. 12:36

소초의 행복제안-자연의 소리를 내 품으로|▦▶전원생활정보

소초 이여인 | 조회 410 |추천 2 |2014.08.27. 03:58 http://cafe.daum.net/tozisarang/JFgx/1913  에서 복사한 글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계곡보다는 새소리와 물소리를 내 품으로 들어오게 하는 법

 

 

자연의 소리 중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는 물소리고 또 하나는 아마도 새소리일 것이다

우리는 심리적으로 이런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원주택을 선호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새소리와 물소리를 듣기 위해 깊은 숲 속에 집을 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너무 좋은 것 같지만 점차 그리워지는 것이 사람의 냄새이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도시에 대한 향수가 언제 어떻게 발동 걸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만치 우리는 자신들도 모르게 도시의 삶이 뼈 속까지 젖어있던 것을 너무 쉽게 잊을 수 있다고 장담하고 처음엔 산 속이나 계곡이 있는 곳을 선호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차차 도시가 그리워져 전원의 삶을 실패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나 홀로 전원주택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꼭 여러 명이 함께 모여 살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그런 곳이 좋다는 말이다 대신 여럿이 모여 있는 곳에 집을 지을 경우 조금만 신경 쓴다면 충분히 자연을 내 품으로 끌어드릴 수 있다는 것을 이 번 시간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전원주택에 살다보면 종종 우편함에 새들이 둥지를 트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 점을 착안해서 집 주위의 조경수 위에 새집을 만들어 여러 곳에 달다보면 새들이 찾아와 둥지를 틀 것이다 그리고 물소리는 아래 도면과 사진들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작은 폭포라도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 물소리를 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때 전원공급기에 타이머를 함께 달아 놓으면 하루에 두 번이라도 원하는 시간대에 작동되므로 전기를 충분히 아낄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앞서 제안한대로 야외조명(소초의 행복제안-야외조명편)을 설치한다면 그 어떤 계곡보다도 남부럽지 않게 나만의 운치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어 전원생활이 저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주변에 있는 소재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정원을 꾸며보기를 고대하며 아래 사진으로 글쓴이의 말을 갈음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양평전원주택매매 물건 중 전망좋고 아늑하며 저렴한 양평전원주택지 새터전원마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새터전원마을은 양평읍에서 15분내 도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양평전원주택단지로서는 최저가인 평당 40~50만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인허가와 토목공사가 끝난 토지로 당장 집을 지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택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설계까지 무료로 해드리고 45~50일내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물건과 부동산에 나와 있는 일반 토지물건을 비교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토지물건들은 나중에 집을 짓기 위해 추가로 평당 몇 만원씩 부담해야 하는 인허가세금과 수백만 원씩 들어가는 토목/건축설계 용역비, 그리고 지하수, 하수도, 포장, 석축/옹벽, 절/성토 등 수 천만 원이 들어가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토지매매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위 글쓴 이 다음 블로그 '소초의 깔끔한 전원주택스토리'  http://blog.daum.net/mic055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위 주소를 클릭하시거나 010-2484-299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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