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타이완

대만 타이뻬이 2박3일 나홀로 얼른 다녀온 셋째날 2 [2014.7.19.토]

양선재 2014. 7. 28. 15:49

 

공묘에서 나와 공묘 담장을 따라 가다 보니 초등학교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대룡초등학교(大龍國民小學, Dalong Elementary School)

 

 

 

교문은 안전하게 잠겨 있다.

 

초등학교와 연결되는 마을 길. 마을 모습이 꼭 일본의 마을에 와 있는 듯.. 분위기가 일본과 흡사하다.

 

 

대만시립미술관에 가기 위해 원산(圓山)역에서 내려 걷다 보니 초등학교가 또 하나 보인다.

 

대북시립 명륜초등학교(明倫, Ming lun). 교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외부인이 임의로 들어갈 수 없으니 안전하다.

 

미술관은 안보이고 엑스포공원이 보인다.

 

엑스포돔 아래엔 간이 시장 과 식당가가 있다. MAJI 식당가가 유명한 둣!

 

 

 

드디어 미술관 표지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