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유머

부부싸움

양선재 2014. 6. 24. 21:03

● 부부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 유머 |▦▶ 유머&엽기사진
운 영자 | 조회 3198 |추천 4 |2014.01.08. 09:47 http://cafe.daum.net/tozisarang/JCo3/5142   에서 복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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