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우금리]/ 5. 전원주택

[스크랩]생석회와 소석회/시멘트의종류(석고보드,몰탈,줄눈시멘트,백시멘트)/석회석,생석회,소석회,시멘트는 친구사이

양선재 2017. 5. 18. 16:30
한옥 짓는 이야기 - 한옥에 쓰는 석회와 마사토 정보

2017.02.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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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이야기 / 춘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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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원에는 석회와 마사토를 많이 썼다.

한옥 공사에는 석회와 마사토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한옥을 지으시려는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부분에 관해 간단하게 쓰기로 한다.

 

석회

석회는 시멘트 대용으로 한옥에 많이 쓰이는 건축 재료인데, 시멘트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때문에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석회나 시멘트나 같은 원료로 만드는데 왜 시멘트를 쓰지 않는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석회는 원료인 석회석을 높은 온도에서 구워 만든 순수 광물인 반면에, 시멘트는 석회석 외에도 여러 첨가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논란이 있는 것이다. 시멘트의 여러 첨가물 중에 특히 산업쓰레기가 들어 있다는 주장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생략하고 ,....

 

석회는 한옥에서 기초 강회다짐, 방 바닥 강회다짐, 벽체 미장, 지붕 강회다짐, 기와 마감,등 그 쓰임새가 많다. 또한, 석회는 시멘트 역할도 하지만 강한 알칼리 성분을 가지고 있어, 농사용으로도 사용될 만큼 방충효과도 있어, 목조건축물인 한옥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 같다.

그러나 석회는 시멘트보다 강도가 약하므로 하중을 받는 부분이나 옥외 공사등에는 굳이 석회를 쓰는 것 보다는 시멘트를 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석회때문에 웃지못할 에피소드,.......

한 사람에게 기와 마감에 쓰게 석회를 몇 포 사오라고 했더니,  농사용 생석회를 사왔다.

사러 간 사람도, 파는 사람도, 생석회와 소석회에 관해 정확하게 몰라서 혼란스러웠던 모양이다.

대형 철물점에는 농사용 생석회와 건축용 소석회를 같이 취급하고 있고, 톤 이상의 포장으로 대량 출하하는 화학회사는 대부분 생석회 상태로 취급한다.

 

 건축용으로 흙이나 모래, 마사에 섞어쓰는 것은 소석회인데, 이 소석회는 생석회를 물에 반응시켜 만든다. 건축용 소석회는 소량(10,20킬로그램)단위로 팔고 있는 데, 반죽에 바로 넣어 쓸 수 있으니 소량으로 쓰는 경우에는 편리하지만, 대량으로 쓰는 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인터넷으로 석회 회사를 수소문하여 톤 단위 포장(현장에서는 톤백이라 부름)으로 사서 썼는데, 춘화원에는 6톤 정도 사용했다. 소석회를사용한 것과 비용 차이가 많다.

규모가 큰 한우 축사에서는 구제역 소독용으로 생석회를 대량으로 구입해두는 경우가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농협에 물어보면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생석회는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인력으로 하차할 수 없으니, 지게차가 현장에 있을 때 맞추어 도착시키면 장비 비용이 절약된다. 습기가 많은 곳에 오래 보관하면 굳어지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한 만큼 덜어 쓴다.



또, 생석회를 소석회로 만들 때, 조심해서 취급해야한다.생석회는 물을 만나면 열이 많이 발생하고 거품(이산화 탄소)이 나면서 튀어 오른다. 이 작업을 흔히 '석회 피운다'고 말하는 데, 석회가루를 마시거나 눈에 들어가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젖은 석회를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를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보통 금속 드럼통에서 많이 피운다. 그런데 드럼통 속에 있는 석회를 떠 내는 일이 여간 어렵지 않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땅을 파고 흙 속에서 바로 피워서 썼다. 굳이 번거롭게 비닐을 깔지 않아도 된다.

또, 한번 피운 소석회는 물속에 있으면 며칠 두어도 굳어지지 않아 다시 쓸 수 있다.

 

마사토

한옥에는 마사토가 많이 들어간다.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은 지붕과 바닥인데, 석회와 같이 반죽하여 지붕이나 바닥에 바르는 것을 강회다짐이라 한다. 또 흙벽을 할때도 마무리 미장을 하기 전에 강회로 흙벽을 한번 바르고 미장하면 벽체가 단단하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마사토는 화강암이 풍화되어 흙으로 된 것인데, 화강암이 풍화되었다고 화강토라고도 하고, 한옥건축에서는 주로 석비례, 백토라고 불리운다.

마사토는 점토질의 성분이 많으면 안되고, 물에 씻어도 흙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

점토성분이 거의 없는 좋은 마사토를 흔히 '백마사'라 부르는데, 석영 성분이 많아 ,하얀 모래 처럼 좋은 백마사는 모래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가까운 경주에는 모래와 비슷한 백마사가  많이 나오므로, 춘화원 공사에는 질 좋은 백마사를 모래 대신 많이 썼다. 당시 모래는 운반비 포함 25톤 기준 50만원인데, 마사는 15만원이었으니, 비용절감을 많이 한 셈이다.

 

마사는 건축에도 많이 들어갔지만, 마당에도 깔고, 나무 심는데도 쓴다.마당에 좋은 마사를 깔면 발에 흙이 안 붙는다.

좋은 마사가 나올 때 여유있게 사 두면 좋다. 마사는 쓰임새가 많아, 쓰다 남은 마사를 마당 한 켠에 쌓아두면 나중에 분재 화분에 써도 되고, 잔디 심을 때도 쓴다.

좋은 마사를 구입하려면 근처에 있는 덤프트럭 기사를 한 명 사귀어 두면 좋다. 그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마사가 나오는지 정보에 밝아, 많은 도움이 된다.

흙값은 운반비가 많이 좌우하므로, 미리 마사를 적재해 놓고 파는 곳은 무조건 비쌀 수 밖에 없다. 직접 마사 채취하는 곳에서 사오는 것이 싸다.

또, 마사 채취장의 상황에 따라 마사의 질이 현격히 차이가 난다. 지표면에서 처음 나오는 흙은 점토질이 많다. 이 점토질이 많은 마사는 건축용 보다 나무식재용이나 농사용으로 쓴다. 아주 질이 안좋은 흙은 싸다.  깊이 파 들어가면 질 좋은 마사가 나오므로 시기를 잘 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시기를 잘 택해서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주문하기전에 현장에 가보면 가장 확실하다.

 

이래저래 한옥은 건축주의 발품과 땀으로 지어지는 것이다.

 


 




[스크랩] 생석회와 소석회| 흙 집 풍 경 다 이 어 리

흙집풍경 | 조회 627 |추천 0 | 2004.12.13. 22:51


생석회와 소석회
흙담을 칠 때 꼭 첨가제로 시멘트나 석회를 혼합해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흙집을 짓는 주목적이 환경의 보호와 무공해성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러나 시멘트나 석회를 미량혼합하면 흙특유의 수축 팽창과 수분에 취약성 풍화를 방지하고 강도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큽니다.

흙이 인체에 해가 없듯이 미량의 혼합제역시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적당의 혼합제는 다양한 흙집을 지을수 있고 장마철에 흙벽에 내리치는 강수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혼합제을 사용하여 담을 안정화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공자 측면에서는 거푸집해체 후 표면 미관이 좋고 흙을 조합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이는 시공주 입장에서는 매우 바람직한 성질로 흙과 이 혼합제를 적당량 혼합하여 다짐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혼합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흙의 조성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면이 있습니다. 미세 모래가 많은 흙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이런 흙을 사용하려면 반듯이 입자의 크기가 큰 왕모래 콩자갈 진흙 등이 적당비율혼합이 필요합니다. 또 미세한 운모류의 흙역시 다짐작업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혼합제의 사용입니다. 혼합제는 인건비를 줄이고 흙성분이 적절치 않더라도 혼합제의 혼합으로 흙다짐 작업이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시멘트는 흙다짐 작업이 불가능할 흙도 흙다짐 작업을 할 수 있고 거푸집 해체 후 가장 깨끗한 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멘트는 량의 과소에 따라서 콘크리트 화하지만 어떤 결함이 눈으로 발견되지 않는 편리한 혼합제이기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독성이 가장 강하고 거부감이 있습니다.

이에 흔히 석회를 혼합제로 사용하는데 과연 생석회를 혼합할 것인가 소석회를 사용할까 의문이 듭니다.

건축에서 쓰이는 석회는 생석회와 소석회모두 쓰입니다.
석회원석을 약 1000내외에서 가열하여 얻은 것이 생석회입니다. 이를 분쇄 포장하여 판매합니다. 가열한 석회석에 물을 혼합하면 화학적인 분해가 이뤄져 소석회가 되고 물은 사라집니다. 이때 많은 양의 열이 발생하는데 이 생석회의 화학적 발열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화재의 유험도 있습니다. 더욱이 알칼리성이여서 소독살균이 가능하여 축산농가입구에 이 생석회를 많이 뿌립니다.
생석회는 물을 만나면 분해 되면서 부피가 늘어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부터 장례용이나 건축의 지반구축에 생석회는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주변부의 수분을 흡수하여 부피가 늘어나 지반이 강해지며 소석회 화합니다. 오랜 시간 경과하면서 석회는 다시 물과 반응하여 콘크리트 화합니다.
생석회를 흙담조성에 혼합제로 사용할 경우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열 반응과 부피가 팽창하는 물성 때문입니다.

혼합은 항상 균일 하고 미량을 혼합해야합니다. 생석회를 흙무더기위에 적당량 뿌리고 삽으로 조금씩 혼합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흔히 그렇게 작업을 합니다. 좋지 않는 방법임을 알고 있지만 인원수급상 어쩔 수 없어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이 작업이 수월하고 편합니다. 혼합량의 흙을 따로 확보한 후 이 비율이 맞는 생석회를 뿌려 전체를 균일하게 섞는 것이 좋습니다.
생석회혼합담은 기초에서 최종높이까지 하루에 치는 것이 좋습니다.
거푸집을 해체한 후의 담의 관리는 포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석회는 수분과 반응하여 부피가 팽창합니다. 거푸집 해체 시간이 충분해야합니다. 시멘트 혼합제 담이나 혼합제을 사용하지 않는 담의 경우는 다짐작업이 끝난 후 즉시 해체해도 좋습니다.

소석회는 생석회의 잠재된 열이 물과 혼합하여 소화된 석회로 소석회라고 합니다. 진흙이 많은 성분의 흙담에 혼합하면 매우 좋습니다. 소석회역시 물과 만나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콘크리트 화합니다.
흙담조성시 가장 좋은 혼합제는 흙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입니다. 흙담집의 이런 까다로운 방법 때문에 흙벽돌집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흙의 단점을 보완하는 혼합제는 시멘트 생석회 소석회 그리고 도자기 형틀에 사용하는 석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생석회는 주의를 요하는 혼합제입니다. 특히 어떤 일정의 치수가 있는 거푸집이나 모양을 요하는 작업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생석회혼합담은 균열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석회도 종류가 다양하여 농업용 소독용 건축용등이 있어서 예를 들면 원예용 생석회는 생석회의 특징이 미미해 거의 소석회화한 생석회라고 봅니다. 혼합제의 물성 흙담의 조성환경과 흙건축물의 용도에 따라서 선택이 필요하며 생석회는 미량 적당량사용하면 매우 좋은 혼합재료입니다.무안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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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수·수리

시멘트의종류(석고보드,몰탈,줄눈시멘트,백시멘트)

2016.10.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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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산개발입니다.ㅎㅎ
오늘은 시멘트의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ㅎㅎ

시멘트라고 하면 현재 우리의 생활에서는 거의 뗄래야 뗄 수 없는 소재라 생각하는데요 ~  
너무 가까이 있지만 의외로 생각해보지 못한 시멘트겠죠?^^..;;

먼저
시멘트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시멘트의 어원은 라틴어 부순돌(caeder)이라는 뜻인 caementum이 cement로 바뀌었으며, 넓은 의미의 시멘트란 물질과 물질을 접합시키는 성질을 가진 모든 재료를 말한다. 시멘트질 결합재료로서 가장 오래된 것은 석고를 구워만든 소석고(燒石膏)이다. 소석고를 이용해 건설된 건축물로는 BC 5000년 경에 건설된 이집트 피라미드가 있다. 피라미드에는 소석고와 모래를 섞은 모르타르를 사용하였으며, 석재의 줄눈에 사용되었다. 덧붙여 이때 사용된 소석고는 기경성 시멘트이다. 석회석을 구워 만든 소석회(消石灰)가 시멘트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그리스 시대부터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소석회나 산토린(Santorin) 섬에서 나온 화산재를 섞어 모르타르나 물잔 등을 만들었다. 로마에서는 나폴리 만 주위의 베수비우스 산 또는 포조리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화산재를 포조라나(Pozzolana)라고 불렀다.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18세기 말까지 소석고, 소석회, 화산재 등을 원료로 수경성 결합체를 만들어 구조물에 사용했다. 1796년 영국의 제임스 파커(James Parker)는 점토 불순물을 함유한 석회석 덩어리를 소성한 천연 수경성 시멘트(로만 시멘트)로 특허를 얻었으며, 1813년 프랑스인 비까(Louis Vicat)는 석회석과 점토를 조합한 혼합물을 소성하여 인공적인 수경성 석회를 제조했고, 1816년 프랑스에서 로만 시멘트(Roman cement)라는 것을 사용해서 콘크리트로 만든 대형 교량이 출현했고, 1822년 제임스 프로스트(James Frost)는 영국에서 비슷한 방법을 소개했고, 이후 1824년 영국인 조셉 애스프딘(Joseph Aspdin)은 수경성 모르타르 원료인 결합재를 인공적으로 제작하는데 성공해서, “인조석 제조법의 개량”으로 특허를 얻어 포틀랜드 시멘트라고 불렀다. 1845년 이삭 존슨(Issac Johnson)은 포틀랜드 시멘트의 단점을 대치하여 소괴를 사용하고, 점토와 석회의 적당한 조합비를 결정하는 등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한 시멘트계의 공로자이다. 미국에서는 1818년 이미 천연시멘트가 생산되었는데, 1871년 데이비드 세일러(David Saylor)는 포틀랜드 시멘트의 특허를 받았다. 캐나다에서는 1830년에 석회와 수경성 시멘트를 최초로 생산하였고, 1822년 독일에서 슬래그 30% 혼합 고로 슬래그 시멘트가 개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1890년 경 시멘트 생산이 시작되었다.


시멘트의  역사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

이제 본격적으로
시멘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1.석고본드

석고본드는 보통석고보드를 벽에 고정할때 사용하는 본드입니다.
시멘트처럼 포대형태로 만들어져서 나오는데요.
적당량의물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강력한 부착력,안정된 경화시간,경제적인 사용량으로 쓰입니다.


※ 석고본드의 주의사항 ※

(1) 5도 이하 사용 금지 합니다.
(2) 2시간 경과시 사용 금지 합니다.
(3) 남은 자재 재배합 사용 금지 합니다.
(4) 물 외 첨가물 사용 금지합니다.

   

2.몰탈
몰탈은 모래와 시멘트를 배합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시멘트는 모래를 배합해야 하기 때문에 그 배합량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몰탈은 물만 부어서 반죽하면 되기 때문에 반죽이 쉽습니다 .

 포대에 꽉 차있기 때문에 들고 다닐때 밑으로 처지지 않기 때문에 취급이 용이합니다.

 몰탈은 일반 미장용 몰탈과 조적용 몰탈로 크게 나뉘어지고,
초속경 몰탈이라고 해서 빨리 굳어 버리는 몰탈이 있습니다.
보통 미장용으로 많이들 쓰이고, 그외에 다용로 쓰이는게 몰탈입니다.

※ 몰탈 주의사항 ※

1) 경화가 시작된 후 물의 투입 또는
재 혼합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2) 경화가 시작된 후 물을 뿌려 표면이
급속하게 건조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3) 타사 그라우트재와 혼합하거나 기
존 그라우트재에 모래를 추가로 혼합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4) 타설한 그라우트는 온도가 5~10℃가 되도록
유지해 줘야 합니다.

5) 기온이 5℃이하 일때는 시공을 금지합니다.




3.줄눈시멘트

  넒은줄눈용 시멘트는 용도에 맞춰 효율적인 작업성과 균열방지등에 중점을 두어
건물 내,외장 타일의 넒은  줄눈시공에 적합하게 시공할수 있도록 시멘트, 골재 및 접착력을 증강시키는
고 기능성 첨가제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표준형 타일 줄눈용 시멘트입니다.


◆특징◆

선명한 색상 - 정확한 배합으로 항상 균일하고 일정하며 선명한 착색효과로
타일의 입체감을 100% 발휘하여 건물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강력한 접착력- 기밀도와 수밀성이 높고 접착력 및 가소성이 좋아 몰탈이 완전 밀착 충진됩니다.

고성능의 발수성- 성능 발수제 및 엄선된 입도의 골재를 바탕으로 수축에 의한 균열을 막아주고
빗물 침투를 차단하여 백화현상을 방지합니다.

색상변화 방지- 내자외선, 항효소성이 우수하여 풍화작용에 의한 줄눈 색상의 변화를 방지합니다.
용도로는 바닥,대리석,석재류에 쓰입니다 .

※ 줄눈시멘트 주의사항 ※

1) 기온이 5℃이하인 경우는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2) 물 이외의 이물질(시멘트, 모래, 방수액 등)의
혼합을 금지합니다.

3) 타일면 청소시 1차 젖은 스폰지, 2차 마른천으로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4) 과도하게 젖은 스폰지나 천으로 작업하여
줄눈표면에 수분이 침투할 경우 변색 및 백화의
우려가 있습니다.

5) 작업가능시간 이후 시공 및 과도한 물배합시
강도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백시멘트

◆ 특 성 ◆

 · 순백색이므로 미장공사에 적합합니다. 
 · 강도가 높아 건축공사는 물론 토목공사용으로도 적합합니다.
 · 수경성이며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 선명한 착색효과가 돋보여 미관이 아름답게 재현됩니다.

 


벡시멘트의 용도는  각종 건물(지하상가, 지하철, 사무실, 홀등)의 내부바닥 및 벽의 인조석 현장 물갈기
 · 테라죠타일, 인조석, 인조대리석, 타일시멘트, 황토몰탈이나 블럭, 인터록킹 블럭등의 2차제품
 · 페인트 제조시 첨가제나 기타 색상 첨가가 필요한 시멘트 제품의 원료
 · 건물의 내부 도장작업 시, 각종 시멘트 조형물 등 에 쓰입니다.


※ 백시멘트의 주의사항 ※

1) 혼합된 제품은 1시간 이내에 사용합니다.

2) 타제품 혼합사용 금지합니다.

3) 줄눈 시공후 충분한 양생이 필요합니다.
(양생중 충격 금지)

4) 줄눈폭이 5mm 이상일때는 시공 금지합니다.

4. 5℃이하에서 시공 금지 합니다.










이상 시멘트의 종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시멘트 작업을 할때는 꼭 장갑을 끼고 작업해 주세요~ 
손바닥이 건조해지며 갈라질수있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뵐게요~ 

석회석,생석회,소석회,시멘트는 친구사이....| 시공자료

안중돈 | 조회 58 |추천 0 | 2012.03.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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