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섬기는교회]/ 가정[부부-자녀-돌봄]

아버지 기일 성묘 추도예배 20170408/20180407

양선재 2017. 4. 8. 20:11

20180407/바람불고 추움






20170408/맑고 포근. 미세먼지 나쁨. 동화경모공원 평남 A5 3열. 국화 화분을 5개 사갔다.

우리 묘 앞으로 누군가의 묘가 생겼다.

추도예배 프린트물을 나눠주고 함께 예배드렸다 오직 하나님께만. 여호와를 경외하자.



코지하우스에서 곤드레밥과 만두국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헤어진 후 헤이리마을을 돌다가 벼룩시장을 발견. 예쁜 건 많은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