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우금리]/ 8. 건강

老人이 머리 감을 때 注意할 事項

양선재 2016. 1. 28. 18:28

老人이 머리 감을 때 注意할 事項

 


우리는 오랜 동안 하루 이틀에 한 번씩거의 정기적으로 머리를 감아왔다.


머리를 감을 때 대개는 습관적으로 시장에서판매하는 샴푸를 사용해 왔다.


  



 


머리를 감는 이유는 머리에기름때가 묻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처럼 나이가 들면 대개는머리가 많이 빠지고 털이 가늘어져 있다.


또한 지금도 머리를 감은 후에는아까운 머리털이 계속 빠지고 있다.


원인은 모근(毛根)이 노화로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샴푸는 약해진 모근을 더욱 약화시켜머리를 더 빠지게 하고그리고 더 가늘게 만든다.


이제 우리 나이에서는 머리를 감을 때샴푸나 비누를 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미지근 한 물로 헹구기만 해도 된다.


 


 


그러면 물로 헹구기만 해서는머리에 기름이 씻어질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머리에 기름이 오르는 이유는머리털을 보호하기 위해모근을 통해 머리털에 기름을 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샴푸를 사용함으로서머리 보호 기름을 없애기 때문에모근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기름을 계속 올리게 된다.


  



 


물로만 행구면그 이상 머리 기름이 올라오지 않아머리털이 깨끗해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거의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곧 알게 될 것이다.믿기지 않으면 한번 실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우리나라 피부과의 대가인이성낙 총장의 권고로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쓰지 않은지거의 5년 가까이 되었다,그리고 5년전의 머리 숯을아직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항상 머리 숯이 청결하다는 기분을 가지고 산다.


  



 


이제 피부에는 비누를,머리에는 샴푸를 절대 멀리해야 한다.


 



 


전 연세의료원장 김일순 박사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