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채널예스/아이와 어른은 감동하는 부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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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아이와 어른은 감동하는 부분이 달라요" 소아정신과의사 서천석이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을 펴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책 칼럼, 평론을 써온 저자는 “어른들은 내가 감동받았으니까 우리 아이도 감동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는 그걸 다르게 느낀다. 왜 다르게 느끼는지를 말해주려고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BEST 5 원효와 요석 어떤 엄마가 될까 꽃 프로포즈 나쁜 남자 대처법 버려도 되잖아요 문화행사 초대 더보기 정여울 '헤세로 가는길' 7월10일(금) 저녁 7시   [서유미의 한 몸의 시간] 너를 만나기 하루 전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살을 보며 드디어 내일이네, 내일이면 만나겠네, 라는 말을 여러 번 주고받았다 [내일 뭐 읽지?] 회사 그만 두고 싶은데, 내일 뭐 읽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힘을 주는 책 한 권쯤 있을 것이다. 내게 『비행운』은 ‘그 책’이었다.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청춘시절을 소환시켜주는 특별한 영화, 와니와 준하 영화 속 음악들, 이미지들, 소품들, 빛, 패션, 인물들이 당시의 나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채 그대로 박제되어서는 짧게는 두시간, 길게는 한 시절의 기억을 통째로 소환시켜줍니다. [김도언의 시인의 얼굴] 시인 이수명, 텍스트라는 유토피아 시인들에게는 보통 스타일이라는 게 있다. 그것은 태도와 연결된다. [나의 또 다른 서재] 중국인, 중국기업, 중국자본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요우커 천만시대, 천만개의 지갑을 열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nopark9님의 블로그] 책 뜯기 공부법 학교에서 교육받은 지식은 큰 힘을 제공하지 못한 채 절망감을 더하여 즉흥적인 문제 해결로 일을...   [파란하루키의 블로그입니다] 심야식당 만화와 일드로 유명한 "심야식당"이 영화로도 나왔다. 일드 원작을 최대한 살린 듯한 극장판이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김준 “시가 먹은 에세이” 부제부터 굉장히 시적인 느낌이다. whatfeel   여자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제목이 왜 여자없는 남자들일까? 가을남자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루이앤휴잇 속도라는 허망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천천히,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말한다. 두뽀사리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저/ 신성림 편 무언가를 사랑하려면 이 사람처럼 사랑해야 진정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는 진심으로 그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었다. missing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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