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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호주에서 찾은 디지털 시대에 도서관이 살아남는 방법

양선재 2019. 12. 11. 22:22


#57. 픽사 캠퍼스의 천장을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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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트래블코드 <bagtothefuture@travelcode.co.kr> 보낸날짜 : 19.12.11 21:11



호주에서 찾은 디지털 시대에 도서관이 살아남는 방법

디지털 시대에 도서관의 쇠퇴는 정해져 있는 미래일까요? 호주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줍니다.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커뮤니티로서의 도서관으로 설 자리를 넓힙니다.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이지만,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가치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각종 전시와 행사를 개최합니다. 1856년 문을 연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올해 리모델링을 거쳐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소화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도서관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기사로 먼저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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