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화 - 작두콩,해바라기,땅콩,옥수수 파종, 쑥 캐기, 농장 작물 모습

보리수와 조팝나무 - 모두 흰꽃, 그 뒤로 생태화장실, 퇴비장

보리수,살구꽃, 물통(다라이), 야외 탁자, 고라니방지망과 경사지 조팝나무, 전원예배당, 컨테이너 창고

비비추 분식, 출입문

조팝나무

배나무

솔부추, 머위, 대파, 마늘

부추,

쑥

세잎국화

머위

옥수수 모종 키우기, 날이 쌀쌀해서 발아가 늦다.

파종할 옥수수(옥수수 낱알을 떼지 않고 보관했더니 너무 말라서 물에 1주일 이상 담근 뒤에서 떼어낼 수 있었다.)

, 작두콩(작년에 수확한 작두콩 까투리채 보관하다 까투리를 벗기니 콩알은 부드럽게 잘 보관됨) 

콩 심은 곳은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를 꽂아 새들이 못 먹게 했다. 아직 발아 못함, 3월에 심은 감자도 아직 발아 안되서 물을 주었다.

땅콩은 상자텃밭에 심어서 두더지 접근을 막도록 했다.

오미자

작두콩 파종

4월 중순 자색강낭콩 심었는데 아직 발아 안됨.

들깨 심은 곳도 아직 발아 안되서 물을 주었다. 물을 주면 겉흙이 단단해져서 싹이 나오지 못한다고 들었기에 내일은 겉흙을 부드럽게 부숴줘야겠다.

취나물 이랑, 취나물 이랑에 자라는 쑥과 클로버를 캐어냄. 취나물은 반그늘과 습기가 필요해서 그늘망을 해줘야겠다.

세잎국화 씨가 퍼져서 이랑 가득 자란다. 잎을 생으로 또는 데쳐서 먹으면 향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