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그새 쑥과 잡초가 많이 자랐다. 쑥을 뿌리채 캐내고 도라지 2년생은 너무 촘촘해서 일부를 이식했다.
씨감자에서 싹이 성공적으로 잘 나왔다.
취 역시 촘촘해서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
콩씨앗에서 싹이 나오고 있다.
대파는 꽃이 피어서 나중에 씨앗을 받으려 한다.
고라니방지막쪽에 옮겨 심은 부추가 잘 살고 있다.
, 복숭아 묘목의 꽃
블루베리의 꽃
모종용 콩싹이 빽빽하다.
ㅣ가시오가피가 작년에 비해 올해는 잘 자란다. 물빠짐을 잘 해줘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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