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타이완
8. 까오숑(高雄) - 헬로마켓(Hello Market) - 렌츠탄(蓮池潭) 옆
양선재
2014. 4. 15. 16:07
- 렌츠탄을 벅어나자 마자 공묘의 엄숙하고 정숙한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 그야말로 살아숨쉬는 시장이 보인다.
- 좌영 제4 공영시장으로서 시장이름을 '헬로마켓' 이라고 재미있게 붙였다.
-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장면인데 이곳은 여러 가게에서 이처럼 찹쌀반죽을 얇고 넓게 펼쳐서 바로바로 익혀낸다.
- 사람들이 여러 개씩 사가는데 아마도 음식을 싸먹는데 사용하는 듯...
- fruit juice 35 NT$ for 1 bottle.....It was delicious and cool!
- 아열대지역답게 과일과 야채 종류가 다양하고 풍성하다.